[보보의 드림레터]는 20편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End는 마지막인 동시에 또 하나의 And를 의미합니다. 저 역시 또 다른 연재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새롭게 인사드릴 것입니다. 격려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고, 칭찬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신나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가슴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January 1 드림레터 No Comments
[보보의 드림레터]는 20편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End는 마지막인 동시에 또 하나의 And를 의미합니다. 저 역시 또 다른 연재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새롭게 인사드릴 것입니다. 격려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고, 칭찬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신나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가슴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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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사람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는 편이다. 이것은 나의 일이자 취미이고 비전이기도 하다. 20대들을 만날 때마다 느껴지는 것은 ‘88만원 세대’라는 현실에 대한 두려움과 앞날에 대한 조바심이다. 성균관대학교 졸업을 일 년 남겨둔 A군은 휴학을 했다. 사회에 나가기 전, 무언가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그도 두려움과 조바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그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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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도둑 제거하기 5탄의 주제는 ‘건강’이다. 건강은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대표적인 자산이다. 건강을 유지하여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가지는 것은 시간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반대로 역동적이지 못한 에너지 상태는 시간 관리의 도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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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도둑 제거하기 4탄은 시간 관리를 잘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권한다.
‘왜 시간을 잘 관리하고 싶은가?’에 대한 자신만의 절절한 이유야말로 강력한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초반은 조금 어려운 내용이지만, 중간 이후부터는 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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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루게 될 시간 도둑 제거하기의 세 번째 주제는 ‘서류 정리하기’와 ‘정리 정돈’이다. 보보의 드림레터 14편에서는 완벽주의를 다루었다. 그 중에는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바로 처리하자”는 내용이 있었다. 다음과 같은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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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루게 될 시간 도둑 제거하기의 두 번째 주제는 ‘자투리 시간 활용’과 ‘집중의 힘’이다. 보보의 드림레터 15편은 다음과 같은 원인들로 시간을 낭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어지러운 책상, 우유부단함, 미루는 습관 등은 우리의 인생 속으로 슬그머니 숨어 들어와서 소중한 시간을 훔쳐가는 ‘시간 도둑’들이다. 시간 도둑 개념을 처음 접한 분들은 주로 (다른 사람들의) 방해에 의한 일의 중단을 먼저 떠올리지만,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업무 태도에서 발생하는 시간의 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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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전에 핸드폰을 바꿨다. 버튼이 잘 눌러지지 않아 힘들게 사용하다가 아예 작동이 되지 않게 된 것이다. 강남역 지하상가 핸드폰 가게를 돌다가 저렴한 것 하나를 구입했다. 개통신청서를 작성하는데 옆에 있던 여직원이 요금제는 어떤 걸 할 거냐고 물었다. 머뭇거리고 있는 나에게 그녀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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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의 시작은 나의 존재 목적을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시간 관리는 목적 지향적이어야 한다. 여러 가지 목적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명이다. 인생의 모든 비전과 목표는 사명을 실현하는 것이어야 한다. 비전과 목표가 명확할 때에 일일 업무에도 의미 있는 방향성을 띠게 된다. 이 모든 것의 기반이 바로 사명이기에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명’ 발견을 그 시작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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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나는 내 인생의 책이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면 좋겠다. 삼류소설이기보다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였으면 좋겠다. 가십거리를 담은 잡지이기보다는 누군가에게 감동과 유익을 주는 양서였으면 좋겠다.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오늘 나의 하루는 책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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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하나의 이야기다. 내가 어렸을 때 사람들은 저녁 식탁에 둘러앉아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곤 했다. 우리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는다.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지혜를 서로에게 전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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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알’은 마음속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집을 나섰다. 생각할수록 화가 났다. 빛알의 몸에서 씨익 씨익 하는 소리가 난다. 집을 나섰지만 갈 곳이 없다. 지금의 이 기분을 알아 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 같다는 외로움이 온 몸을 휘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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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동안 늘 함께 하고 싶은 단어가 무엇이냐고 누군가가 나에게 질문한다면 나는 단번에 ‘행복’이라고 말하겠다. 나는 내적인 평화의 소유자이고 싶다. 행복이 외부 환경에 좌우된다면 더 이상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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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현(가명) 씨는 올해 27살이고 같은 직장에 3년 가까이 다니고 있다. 그녀는 학생 때부터 성악을 하고 싶었다. 성악가가 되든지 성악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든지 상관없었다. 개인 레슨을 하는 것도 좋았다. 그저 성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노래 부르는 것이 참으로 좋았고, 성악에 관한 것이라면 금방 행복감에 젖어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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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보 이희석입니다. 오늘 글에 대한 설명을 잠깐 하려 합니다. 인생에는 큰 그림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였고, 큰 그림을 그릴 때에 생각해야 할 5가지 키워드를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큰 그림 몇 장면을 공유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글보다 꽤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글이 조금 무거워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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